기록과 전승
미누샤 전투 기록서
미누샤를 처치하기 위해, 열두 명의 전사들이 모였다.
우르툼 대장을 필두로 우리는 성공할 것이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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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왼쪽 날개에 상처를 입히고 뼈를 부러뜨렸다.
이제 더 이상 녀석은 날지 못할 거다. 놈을 끝장 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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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전투가 거듭되었지만, 녀석을 쓰러뜨리지 못했다.
어느 사이에 날개의 회복이 끝났는지... 놈은 다시 날아 올랐다.
젠장, 정말 놈은 불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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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기회는 단 한 번이다.
주신의 힘이 깃든 이 검으로 놈의 심장을 정확히 찌르는 것.
이 검은 이제 어디서도 다시 구할 수 없다.
해내야 한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