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과 전승
남겨진 자의 역사 1권
제1장 최후의 전쟁
이슈타르 군대와 천마연합군이 격돌했다.
아이온 탑이 완전히 붕괴되고, 아트레이아의 결계는 절반도 남지 않았다.
천마연합군은 용족에게 무력했다.
천계의 5주신은 엘테넨과 인테르디카 사이에 방벽 세웠다.
이슈타르 군단은 포에타를 점령했다.
포에타의 수라나 연구소에서 드라나를 대체 할 용족의 자원, 수라나가 생산되었다.
포에타는 이슈타르의 천계 정복의 근간을 마련하는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
이슈타르의 수하들은 수라나를 공급할 재료인 데바를 납치해 주기적으로 연구소에 공급했다.
신에 가까운 존재였던 데바는 과거의 위상을 잃었다.
오드의 고갈로 약해졌고, 현재는 용족의 사냥감 신세가 되었다.
데바가 있는 곳에 용족이 찾아오니 인간들마저 데바를 꺼리는 상황이다.
제2장 방벽 시대
이슈타르의 모습이 사라졌다.
비슷한 무렵에 엘테넨에서 생명의 데바들도 종적을 감추었다.
용제는 사라졌지만, 베르테론에서 수라와 이슈타르의 군단의 행포가 끝나지 않았다.
베르테론 요새는 결국 크랄의 주둔지가 되었다.
직후, 환영의 대신관은 요새를 버리고 떠났다.
믿을 수 없는 행보에 많은 데바가 슬퍼했다.
환영의 템페르는 이름만 남은 수준으로 전락했다.
<2권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