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과 전승
어둠과 공포의 파프니르
브리트라를 대신해 4 용제가 된 그는 그 어떤 용제보다 탐욕스럽고 음흉한 자였다. 방벽 밖의 마계를 집어삼키고 방벽 안까지 세력을 넓히려던 계획이 지켈 주신과 마르쿠탄 주신의 항쟁으로 더디어지자 그는 기만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의 농락에 레기온은 와해되기 시작했고, 주신을 향한 신심은 줄어들었다.
어느 순간부터 마계 곳곳에 파프니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파프니르가 만든 이 무기는 데바의 영혼을 빼앗았고, 영혼을 빼앗긴 데바들은 그의 하수인이 되었다. 언제부턴가 데바들이 맞서 싸우고 있는 자는 자신의 가족과 동료의 얼굴을 하고...... (이후 내용은 훼손되어 알아볼 수 없다.)